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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증시, 지표 부진에 하락

작성일 2019-07-10 17:24:41 작성자 와이탄별

10일 오전 중국 증시는 중국의 6월 생산자물가지수(PPI) 결과가 예상보다 부진하게 나오면서 하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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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11시 10분 현재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대비 2.89포인트(0.10%) 하락한 2,925.34에 거래됐다.  선전종합지수는 0.10포인트(0.01%) 내린 1,558.01에 움직였다.  두 증시 모두 이날 미국과 중국 무역협상단 전화 통화 소식에 상승 출발했다.

중국 상무부는 이날 오전 성명을 발표해 류허 중국 부총리가 9일 저녁 미국의 무역협상단 관계자들과 전화 통화를 했다고 밝혔다.  성명은 류 부총리가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 등과 '중·미 포괄적 경제 대화'를 나눴다면서 중산 상무부 부장도 통화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날 오전 중국 국가통계국이 중국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PPI 결과를 발표하자 증시는 하락세로 돌아섰다.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중국 6월 PPI는 전년 대비 보합 수준을 보였다.  이는 전월치 0.6% 상승과 월스트리트저널 전문가 예상치 0.2% 상승을 모두 하회한 것이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원유 및 철강 가격 하락으로 인해 PPI가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고 설명했다.  다우존스는 중국의 PPI 하락이 이미 경기 둔화에 힘들어하는 산업 기업을 더 압박할 것이라고 전망된다고 평가했다. 

6월 CPI는 전년 대비 2.7% 상승하면서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  이는 전월치와도 동일한 수준이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상하이종합지수에서는 경기소비재와 소재주가, 선전종합지수에서는 금융주가 하락세를 견인했다.  한편 이날 중국 인민은행은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 매입을 통한 공개시장조작(OMO)에 나서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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