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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1선 도시 주택임대 주력군은 30~34세 젊은층

작성일 2019-05-22 17:51:09 작성자 차이나사랑

中 1선 도시 주택임대 주력군은 30~34세 젊은층

2019.05.22


□ 중국 1선 도시(대도시) 주택임대 시장의 주요 고객은 30~34세 젊은층인 것으로 나타남.

 

⚪ 최근 중국 부동산 매물 정보 사이트 베이커자오팡(贝壳找房)과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微博)의 부동산 정보 플랫폼 웨이보 팡찬(房产)이 공동으로 발표한《청년 주택임대 지침 보고서(有young青年租房指南报告), 이하 ‘보고서’》에서 이 같이 나타남. 

- 보고서에 따르면, 약 65%의 응답자가 수용 가능한 집세의 소득 대비 비중이 10~30%라고 답했고, 수용 가능한 비중이 10% 미만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약 25%에 달했음. 약 7%의 응답자만이 집세의 소득 대비 수용 가능 비중이 30~50%라고 답했고, 약 10%의 응답자는 이 비중이 50%를 넘어도 괜찮다는 반응을 보였음.

- 베이커자오팡은 지난 1년간의 주택임대 기록에 대한 표본 조사와 온라인 설문 조사 방식을 통해 중국 주요 도시의 주택임대 시장 현황을 파악함. 

 

⚪ 보고서의 조사 대상 도시에는 △ 베이징(北京) △ 상하이(上海) △ 광저우(广州) △ 선전(深圳) △ 항저우(杭州) △ 청두(成都) △ 충칭(重庆) △ 시안(西安) 등 8개 도시가 포함됨.

- 도시별로 보면, 올해 3월 전년 동기 대비 월세가 다소 오른 도시는 베이징, 상하이, 선전으로 나타났는데 베이징의 상승폭이 가장 낮았고, 선전의 상승폭이 가장 높았음.

- 공동임대 측면에서는 8개 도시 중 베이징의 월세가 평균적으로 약 2,326위안(약 40만 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선전이 약 1,946위안(약 33만 원)으로 그 뒤를 이었음. 공동임대 월세가 가장 낮은 도시는 청두로 약 811위안(약 14만 원)으로 집계됨.

- 단독임대 측면에서는 선전의 월세가 약 5,770위안(약 99만 원)으로 가장 높았고 베이징이 약 5,611위안(약 97만 원)으로 그 다음으로 높았음. 충칭은 약 1,899위안(약 32만 원)으로 단독임대 월세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남.

 

⚪ 한편 보고서에 따르면, 상기 8개 도시의 주택임대 고객은 주로 25~29세 젊은층으로 그 비중이 약 29.8%에 달했음. 뒤이어 30~34세 젊은층이 약 25.7%의 비중을 차지함.

- 도시별로 보면, 1선 도시의 주택임대 고객은 주로 30~34세에 집중됐으며 신(新) 1선도시의 경우에는 25~29세에 집중됨.

 

*신(新) 1선 도시: 기존의 1선 도시(베이징·상하이·광저우·선전)를 능가하는 발전 속도를 보이고 있는 도시로, △ 청두(成都) △ 충칭(重庆) △ 톈진(天津) △ 항저우(杭州) △ 우한(武汉) △ 난징(南京) △ 선양(沈阳) △ 시안(西安) 등 도시가 여기에 속함.

출처 디이차이징(第一财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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