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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헝친국제레저관광섬 건설 방안 통과, 셰청 등 기업 수혜 예상

작성일 2019-04-04 09:15:36 작성자 차이나사랑

中 헝친국제레저관광섬 건설 방안 통과, 셰청 등 기업 수혜 예상

2019.04.04


□ 중국 정부가 ‘헝친국제레저관광섬(横琴国际休闲旅游岛)’ 건설 방안을 비준하면서 셰청(携程∙ctrip)을 비롯한 관광 관련 업체의 수혜가 예상됨.

 

⚪ 지난 1일 중국 국무원(国务院)이《헝친국제레저관광섬 건설 방안(横琴国际休闲旅游岛建设方案, 이하 ‘방안’)》을 비준함에 따라, 헝친다오(横琴岛∙Hengqin Island)는 관광과 관련한 커다란 비즈니스 기회를 잡을 것으로 기대됨.

- 중국 경제 전문 매체 디이차이징(第一财经)은 헝친다오의 국제레저관광섬 건설로 인해 △ 관광지 △ 상업 부동산 △ 호텔업 △ 온라인 관광 △ 여행사 △ 면세기업 △ 요식업 등 산업의 발전을 촉진할 것으로 전망함.

- 또한, 중국 최대 온라인 여행사인 셰청을 비롯해 뤼마마(驴妈妈), 퉁청(同程), 투뉴(途牛), 중신투어(众信旅游) 등 여행사와 광둥성(广东省)의 창룽(长隆)테마파크, 힐튼(Hilton), 진장(锦江) 등 호텔, 중국면세품그룹(中免集团) 등 관광 관련 기업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됨.

 

⚪ 헝친다오는 중국 광둥성 주하이시(珠海市) 남단에 있으며, 동쪽으로는 마카오와 인접함. 또, 주하이시의 146개 섬 중 가장 큰 섬으로, 마카오 현재 면적의 3배에 달함.

- 지난 2009년 중국 국무원은《헝친 종합 발전 규획(横琴总体发展规划)》을 비준하고 ‘일국양제(一国两制·한 국가 두 체제)’ 원칙에 따라 헝친다오를 웨강아오(粤港澳, 광둥·홍콩·마카오) 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모색하는 시범지역으로 삼았음.

- 뿐만 아니라 톈진빈하이신구(天津滨海新区)와 상하이푸둥신구(上海浦东新区)에 이어 중국의 세 번째 국가급 신구인 헝친신구(横琴新区)가 설립됨.

 

⚪ 상기 ‘규획’ 출범 이후 지난 10년 동안 헝친은 큰 발전을 이루었고, 헝친다오 관광업 육성과 관련한 웅대한 비전을 제시함. 

- 여기에는 투자 규모가 500억 위안(약 8조 4,500억 원)이 넘는 헝친 창룽 제2 테마파크 건설과 세계레저관광센터 조성, 세계 최대 규모의 해양박물관 건설 등이 포함됨.

- 현재 헝친 관광업계의 대표 브랜드는 ‘주하이 창룽 국제해양리조트’로 지난 2014년 개장한 이후 4년간 누계기준 관광객 수가 연인원 6,000만 명을 돌파함. 업계에서는 향후 헝친에 국제관광레저섬이 조성되면 기존의 관광 사업과 연계해 기존보다 2배나 늘어난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았음. 

 

⚪ 한편, 한 업계 관계자는 “웨강아오대만구(粤港澳大湾区, 광둥·홍콩·마카오 경제권)와 연계하면 헝친은 관광과 관련해 더욱 큰 비즈니스 기회를 포착할 수 있을 것,”이라며 “게다가 홍콩과 마카오의 양로서비스 수요가 큰 점을 감안하면, 헝친은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헝친을 실버관광지로 육성함으로써 양로와 보험, 의료, 관광을 동시에 발전시켜 나갈 수 있다,”고 설명함. 

출처 디이차이징(第一财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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