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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강·주강삼각주·징진지, 中 GDP의 40% 이상 차지

작성일 2019-03-22 10:44:27 작성자 차이나사랑

장강·주강삼각주·징진지, 中 GDP의 40% 이상 차지

2019.03.21


□ 중국의 국내총생산(GDP)에서 장강삼각주(长三角)와 주강삼각주(珠三角), 징진지(京津冀, 베이징·톈진·허베이)가 차지하는 비중이 40%를 넘어섰음.

 

⚪ 지난 18일 중국발전연구기금회(中国发展研究基金会)가 베이징(北京)에서《중국 도시권 통합 보고서(中国城市群一体化报告)》를 발표함.

- 상기 보고서는 중국의 157개 지급(地级) 이상 도시를 아우르는 국토면적의 19.6%, GDP의 82%, 인구의 63.07%를 차지하는 12개 대형 도시권의 통합 수준에 대한 평가를 진행한 내용을 담고 있음.

 

⚪ 지난 2006~2015년 12개 도시권이 중국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70.56%에서 82.03%로 높아지면서, 그 비중이 연평균 1%p 넘게 상승함.

- 모든 도시권이 중국 전체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다소 높아지면서, 중국의 경제활동이 도시권으로 집중되는 추세를 나타냄.

- 12개 도시권 중에서 △ 장강삼각주 △ 징진지 △ 주강삼각주 △ 중위안(中原) △ 하이시(海西·대만해협 서안) 순으로 GDP 규모가 큰 것으로 드러남.

- 그 중 장강삼각주와 주강삼각주, 징진지 3대 도시권이 중국 전체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40%를 넘어섰음.

 

⚪ 인구 측면에서 보면, 상기 12개 도시권이 중국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 10년간 61.12%에서 63.07%로 1.95%p 높아졌음.

- 중국발전연구기금회 관계자는 “인구의 집중 현상은 주로 장강삼각주와 주강삼각주, 징진지 3대 도시권을 중심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이 3대 도시권의 경제 성장이 높은 인구 흡인력으로 작용하고 있는데, 중앙정부가 제기한 6개 안정(六稳) 중에서 취업 안정 관련 정책이 3대 도시권에서 우선적으로 시행되어야 한다,”고 언급함. 

 

⚪ 루마이(卢迈) 중국발전연구기금회 이사장 겸 비서장은 “도시권은 도시화 과정에서의 인구 공간 분포를 결정한다,”며 “이번 보고서는 중국 경제가 도시권으로 집중되고 있음을 반영하며 도시권내 통합 추세를 보여준다,”고 설명함.

- 그는 “앞으로 중국 경제구조가 조정되고 질적 성장으로 전환하며 균형 발전으로 나아가는데 있어, 도시권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았음.

 

*중위안도시권(中原城市群): 허난(河南), 산시(山西), 허베이(河北), 산둥(山东), 안후이(安徽) 5개 성(省)의 30개 도시를 아우르는 도시권을 가리킴.

*6개 안정(六稳): 2018년 7월 31일 중국 정부가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中共中央政治局) 회의에서 언급한 중국 경제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한 6가지 사항으로, △ 취업 안정 △ 금융 안정 △ 대외무역 안정 △ 외자 안정 △ 투자 안정 △ 경제전망 안정이 포함됨. 

출처 21경제망(21经济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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